(사)한국특허장작지원협회는 정관에 의거, 특허정보, 소회계층, 농어민, 재소자, 장애인의 특허권 보호와 관리에 대한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본 협회장 김창목(71)은 장애인, 재소자, 농어민, 주부, 어린이, 군 장병들을 위한 특허지원센터를 설치운영 계획 추진하고, 기 출원 특허인의 권익을 보호하고 안정적인 사업화를 지원하기 위하여 상표/실용신안 등을 위반을 적발, 계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정당한 특허권을 사용하도록 유도하여 회원들의 권익 향상에 이바지하며, 또한 소외계층들의 문제점 중 하나인 전문성 결여를 돕고자 본 협회 소속 변리사/변호사들을 통환 법률 상담으로 법률적 지원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협회장은 공익성을 지닌 업계현황 및 기준이 되는 자료로 본 협회가 발간하는 각종 자료를 통한 회사 경영에 직결되는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고 전했다.
/김수정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