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종합제공서비스(자동차365)가 보다 편리해진다

김정운 기자 2022-01-11 (화) 04:27 15일전 159  

- 한 번 인증으로 본인차·중고차 등 다양한 정보 확인가능 - 

- 카카오, 네이버 등으로 인증, 결제 수단 다양화 -

 

(현재) 중고차를 구입하고자 자동차365를 이용하여 중고차 매물을 검색하던 A씨는 차량마다 본인인증을 해야 해 7대 검색에 7번 인증을 하는 불편을 겪었으며 이용수수료가 발생함에 따라 수수료 지급을 위해 000페이를 사용하고자 하였으나 신용카드와 휴대폰결제만 가능하여 부득이 신용카드를 사용하는 불편을 겪었다. 또한 아버지와 공동명의인 B는 본인명의로 차량 조회가 불가능하여 부득이 대표자명의인 아버지 명의로 조회를 하였으며 본인 차량정보를 여기저기 찾아야 하는 번거로움을 겪었다.

 

(개선) 여러 대를 검색하더라도 1회 인증으로 모든 조회가 가능하며 본인·중고차에 한하여 무료로 이용이 가능하며 결제수단도 5개로 확대된다. 또한 대표소유자만  가능한 조회 서비스를 공동소유자도 가능토록 하였으며 회원가입 후 본인 자동차를 등록하면 무료로 제원정보, 리콜이력, 중고차시세 등을 한 번에 볼 수 있게 된다.

 

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은 이용 편의성과 자동차 정보 접근성 향상을 위해 자동차종합정보서비스(자동차 365)를 전면 개편하고 1월 12일부터 서비스한다고 밝혔다.  

 

주요 개선사항으로는 ①본인인증 수단을 기존 공동인증서와 휴대폰 문자인증에서 7개 인증수단으로 확대하였으며, ②자동차 조회 시  1회 인증으로 모든 조회가 가능하도록 본인인증 관련 편의를 제고하였으며, ③본인·중고차 자동차이력조회 조회 시 항목별로 이용수수료를 납부하여야 하였으나 무료로 제공하며, ④기존 신용카드와 휴대폰결제만 가능하였던 것을 5개 결제수단으로 확대하였다.

 

또한, ⑤본인 소유 자동차를 등록해두면 해당 자동차에 대한 예상 연세액, 주행거리, 리콜정보, 제원정보, 검사·정비이력정보 등을 마이페이지에서 모두 확인할 수 있고, 대표소유자 외 ⑥공동소유자도 소유 자동차에 대해 정보 확인이 가능해지면서 자동차 소유자의 재산권 보호·관리가 더욱 용이해지고 대포차 양산을 방지 하는데에도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와 함께, 중고차매매 사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중고차 정보를 한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매매용 차량 신속조회 서비스’ 코너를 마련하였다.

 

‘매매용 차량 신속조회 서비스’에서는 자동차등록번호만 입력하면 하나의 페이지에서 실매물 여부, 중고차매매 평균금액, 이력정보 등을 모두 확인할 수 있어 중고차 정보를 보다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

 

aae23108a77fb7448bfb2d41719dacfb_1641842836_3929.jpg
 

한편, 이번 개편 서비스와 발맞춰 12일부터 2주간(~.126) 이벤트도 실시한다. 자동차365 회원가입 후 개선사항에 대하여 자유롭게 댓글을 작성하면, 추첨을 통해 당첨자 200명에게 소정의 상품(기프트콘)을 증정한다. 당첨자는 1월 28일(금) 자동차 365 누리집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국토교통부 김정희 자동차정책관은 “이번에 개선된 자동차365 서비스는 자동차 정보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이용자 관점에서 이용 편의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어 개선하였다”면서, “매매용 자동차에 대해 정비 등의 이력조회서비스 수수료를 무료제공으로 전환함에 따라 중고차 사기 피해 예방 등에도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특허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특허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