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만 감아도 볼륨이 40% 풍성… 카이스트 스타트업 신기술 품은 ‘그래비티’ 샴푸 미국 킥스타터 론칭

박한수기자 2024-02-20 (화) 11:57 1개월전 229  

- 카이스트 이해신 석좌교수와 젊은 과학도들이 힘을 합쳐 만든 브랜드 ‘그래비티(grabity™)’ 출시 

- 샴푸 1회만으로 모발 볼륨 40% 향상되고 48시간 유지, 탈모 70% 감소 효과 

- 글로벌 임상기관 인터텍 효능 임상, 독일 더마테스트 엑셀런트 등급으로 안전성까지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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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비티 헤어 리프팅 샴푸 엑스트라 스트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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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스트 이해신 석좌교수와 제품개발에 참여한 젊은 과학도들. 왼쪽부터 김은우 연구원, 이해신 교수, 주헬렌 연구원, 양한열 연구원

 

카이스트 교원 창업 스타트업인 폴리페놀팩토리(대표이사 이해신)는 20일(미국 동부시간 기준 20일 오전) 폴리페놀을 기반으로 한 기능성 헤어 케어 브랜드 ‘그래비티(grabity™)’를 미국시장에 공식 론칭한다.

 

글로벌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인 킥스타터를 통해 첫 선을 보이게 될 그래비티(grabity)는 세계 상위 1%의 논문 인용률을 가진 폴리페놀 전문가인 카이스트(KAIST) 이해신 석좌교수가 2년여간의 연구를 통해 상용화한 고기능성 헤어케어 전문 브랜드다.

 

브랜드명 그래비티(grabity)는 중력을 의미하는 영어단어 ‘gravity’와 힘 있게 잡아올린다는 ‘grab’, 아름다움을 뜻하는 ‘beauty’를 변형한 신조어로, 힘없이 축쳐지는 모발에 풍성한 볼륨감을 만들고자 하는 브랜드의 정체성을 담았으며 헤어 리프팅 샴푸 2종과 컨디셔너, 스타일링 미스트까지 4종의 라인업으로 구성돼 있다.

 

이중 헤어 리프팅 라인은 모발을 힘 있게 잡아 주는 폴리페놀 성분들로 ‘리프트맥스(LiftMax 308™)’라는 특허 성분을 고함량으로 배합했으며, 손상된 큐티클층 사이로 빠져나가는 모피질의 간충 물질을 보호하고 손상된 큐티클 위에 제2의 보호막을 형성한다.

 

임상결과에 따르면 모발 표면을 감싸는 폴리페놀 보호막으로 인해 약 40%의 즉각적인 헤어 볼륨 상승 효과가 나타나고, 그 효과가 약 48시간 유지되는 결과를 보였다.

 

더불어 100% 비건 성분과 EWG 그린 등급의 안전한 성분으로 배합해 독일 더마테스트의 최고 등급인 엑셀런트 등급을 획득했고, 글로벌 임상기관인 인터텍에서도 효능·효과를 인정받았다.

 

코코넛 껍질로 만든 친환경 용기를 사용해 플라스틱 사용을 대폭 줄인 것도 눈에 띄는 장점이다.

 

이 제품의 개발자인 카이스트 화학과 이해신 석좌교수는 “그래비티는 젊은 과학자들과 함께 여러가지 시행착오와 수만 번의 시험을 거쳐서 탄생한 제품”이라며 “탈모와 빈모로 고민하는 소비자, 얇고 힘없는 모발을 가진 소비자들을 위해 모발에 건강한 힘을 주는 기능적인 면을 정조준해 만들었다”고 개발 배경을 소개했다.

 

이어 “당사의 핵심기술인 리프트맥스 성분의 파워풀한 효능으로 인해 지난해 12월 일본의 대형 뷰티사와 기술제휴 및 납품계약을 체결했다”면서 “최근 도쿄에서 열린 박람회에서도 우리 기술이 공식적으로 소개됐으며, 올해 안에 일본의 2만5000여개 미용실과 에스테틱숍 등 프로페셔널 시장에 널리 보급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폴리페놀팩토리는 글로벌 마켓 진출을 위한 테스트베드인 미국 킥스타터를 통해 그래비티 리프팅 라인 중 가장 강력한 효과를 내는 ‘그래비티 헤어리프팅 샴푸_엑스트라 스토롱(500ml, US$48)’ 버전을 단독으로 선출시해 2월 20일부터 3월 26일까지 약 5주간 전세계 소비자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킥스타터 론칭 이후에는 글로벌 공식 브랜드몰과 아마존 등 주요 온·오프라인 유통채널로 판로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국내 론칭은 2024년 4월로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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