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국실천국민연합 보신각 앞 ‘부정부패 척결 촉구 성토대회’ 개최

관리자 2017-05-03 (수) 12:33 7년전 1859  


대한민국을 깨워 정의를 바로 세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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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국실천국민연합(연도흠 상임대표)52일 오후 2시 보신각 앞에서 시민, 학생, 도인 등 수백 명이 한마음 한뜻으로 어우러진 가운데, ‘부정부패 척결 촉구 성토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구국실천국민연합은 국민이 주권을 찾고 사람이 사람답게 사는 홍익세상을 만들기 위한 부패, 적폐에서 벗어날 수 있는 대안과 실천을 보여주었다.

모든 국민이 하나 되어 사회 부조리를 척결하고 부정재물을 환수해 국민의 고통을 덜어 줄 것을 일괄된 목소리로 다함께 뜻을 모았다.

이는 국민생활을 평안하게 할 책임과 의무가 정부에 있음에도 간혹 대한민국 사회 전체에 부정부패를 만들고 있다는 것이다.

특히, 대한민국에 부정부패를 일삼는 고위공직자, 판사, 검사들은 적폐세력의 조력자 일뿐 아니라, 부패해 썩은 악취가 진동한다고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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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아가, 이러한 뿌리 깊게 박힌 악폐로 국민을 억압, 착취하는 형태가 국민의 생계를 더욱 힘들게 할뿐 아니라 허리띠를 졸라매고 있다는 것이다.

구국실천국민연합은 오후 5시까지 보신각에서 집회 후 정부가 국민을 위해 무엇을 할 것인가라는 물음을 던지며 광화문을 향해 도로행진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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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같이 모든 것이 망가져 국민이 절망에 빠져가는 와중에 구국실천국민연합은 대한민국을 깨워 정의를 바로 세우고 사람이 사람답게 사는 사회를 실현하고자 한다.  

JMB 김은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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