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유철 의원, “50만 평택시대 경제대토론회”

김민주 기자 2019-06-22 (토) 08:35 3년전 561  

2,000여 시민 참여 하에 성황리 마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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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원유철>

원유철 의원(자유한국당, 평택 갑)은 인구 50만을 넘어서고 있는 평택시의 경제 비전과 활성화 방안을 위한 경제대토론회가 6.21일(금) 오후 3시 평택시 송탄출장소내 북부문예회관에서 2,000여 시민들의 열띤 참여하에 성황리 마쳐졌다고 밝혔다.

이날 50만 평택시대 경제대토론회에서는 원유철 의원의 기조발표에 이어 평택시, 평택상공회의소, 송탄상공인회, 송탄관광특구연합회, 평택시음식업조합, 공인중개사회 등 지역경제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단체에서 현장경제에서 체감하고 있는 민생경제, 지역경제에 대한 토론과 애로사항 건의와 제안이 있었다.

조발제에서 원유철 의원은 “평택은 이미 대한민국의 ‘경제와 안보’라는 핵심적 역할을 하는 대한민국의 심장으로 부상하고 있다고 설명”하며 “세계최대규모를 자랑하는 삼성반도체 평택캠퍼스의 추가투자를 통해 대한민국 경제를 선도”하고,

“용산기지 이전과 한미연합사 이전배치로 북한의 도발을 억제하고 한반도의 평화를 유지시켜 나아가는 안보의 핵심적이고 중추적 기능뿐만 아니라

평택항을 통해서는 서해안의 관문으로 대중국수출기능 환황해경제권의 중심지로서의 항만, 물류기능을 하는 바야흐로 대한민국의 명실 공히 ‘핵심도시’라고 강조”하였다.

특히 원 의원은 “평택~삼척 간 고속도로를 통한 환동해권 경제, 평택항~연태항을 잇는 열차페리로 TCR과 연결한 환황해권 경제 및 유라시아 큰 길의 경제비전 빅픽쳐를 제시”하였다.

이어 발표와 토론에서는, 김이배 평택시청 기조실장은 평택시 경제상황 개관을 하였고, 정현재 평택대학교 국제물류 교수는 평택항의 경제적 의미를 짚었으며, 유승익 평택상공회의소 회장, 윤광우 송탄상공인회 회장은 경제의 의미와 평택경제 비전을 말하였다. 이어 소남영 한국외식업중앙회 평택시 지부장과 김도연 송탄관광특구연합회 회장 및 이종열 한국 공인중개사협회 송탄지회 지회장은 어려운 경제현실과 대안모색을 다각적으로 제시하였다.

이날 대토론회에서는 자유한국당 황교안 당대표, 정장선 평택시장, 권영화 평택시의회의장, 이병배 부의장 등 많은 정치권 인사와 행정책임자들이 함께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정취한 만큼, 건의사항을 수용, 입법과 예산반영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필요한 후속조치를 할 예정이다.

황교안 자유한국당 당대표는 “경제와 안보실정에 대해 자유한국당은 문재인 정부의 실정을 비판하고 대안을 마련하고 있다”면서 “평택은 대한민국 안보, 경제, 물류의 중심도시로서, 특히 삼성 반도체 공장, LG, 평택자동차 등 대한민국 경제를 선도해가는 역할을 지속하는데 시민 모두 힘을 모아달라”고 하였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우리 평택이 대한민국에서 가장 뜨거운 도시인 것은 확실”하다며, “앞으로도 대한민국 경제와 안보를 리딩하는 새로운 산업구조 고도화를 이뤄내야”할 것이라며, “대한민국 중심이라 할 안보, 경제와 부족했던 관광문화 서비스 간 균형점을 찾아나갈 것”이라고 하였다.

권영화 평택시의장은 “평택 경제 견인차하는 자리로 기업인들과 함께 해 영광”이라며 “평택시 의회차원에서도 여야를 떠나 경제발전을 위한 입법정책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하였다.

공재광 평택을 당협위원장은 “다산 정약용 선생의 말씀처럼 먹고사는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정치의 의미”라며 “평택항 350만평 되찾은 것, M버스 지제~강남 노선 개통된 것, 고덕신도시의 아파트 15만호 가까운 건설이 그 예”라고 하였다.

원유철 의원은 끝으로 “대한민국의 심장이며 핵심도시의 주인공인 우리 평택 시민들을 모셔 의견을 청취하고 지혜를 모아 평택이 대한민국의 경제를 살리고 안보를 튼튼히 하며 희망을 만드는 정책토론회 자리였다”며, “오늘 참석해주신 2,000여 분을 포함해 50만 평택시민 모두와 함께 경제위기에서도 새로운 평택경제비전의 희망과 기회를 열어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제공: 원유철 의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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