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 재산 노리는 보이스피싱…예방 협력

김미자 기자 2021-06-01 (화) 21:43 14일전 90  

- ‘도-충남경찰청-우체국금융개발원-대한노인회’ 시범 사업 추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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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노인재산 지킴이

충남도와 충남지방경찰청, 우체국금융개발원, 대한노인회 충남연합회가 노인을 대상으로 하는 보이스피싱을 예방하기 위해 힘을 뭉친다.

도는 이들 기관과 오는 7월 31일까지 천안‧예산지역 30개 경로당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노인재산지킴이’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65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보이스피싱 범죄가 지능‧고도화됨에 따라 교육 가능한 기관과 연계, 피해사례 공유와 범죄유형 대처법 등을 교육하는 것이 골자이다.

구체적으로 도와 대한노인회는 교육을 실시할 경로당을 지정하고, 도 경찰청 및 우체국금융개발원은 예방전문가로 참여하게 된다.

도 관계자는 “어르신 보이스피싱 예방교육이 가장 필요한 이유는 피해 어르신의 경우 극단적인 선택을 할 수 있는 경우가 높다”며 “이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의 안전과 재산을 지킬 수 있는 교육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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