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원 '팬들의 손을 일일이 잡아주는 톱매너'

관리자 2016-12-06 (화) 01:22 7년전 674  
배우 강동원이 5일 오후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진행된 영화 '마스터'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영화 '마스터'는 건국 이래 최대 규모의 조 단위 사기 사건을 둘러싸고 이를 쫓는 지능범죄수사대의 김재명(강동원)과 희대의 사기범 진회장(이병헌), 그리고 그의 브레인 박장군(김우빈)까지, 그들의 속고 속이는 추격을 그린 범죄오락액션 영화로 오는 21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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