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가 숨 쉬는 파출소 개소

관리자 2016-06-11 (토) 06:39 6년전 399  


문체부와 경찰청과 공동으로 서울강북 등 전국 10개소 조성, 일상생활 속 문화예술활동 공간으로 활용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 장관 김종덕)는 경찰청(청장 강신명)과 공동으로 전국의 치안센터 10개소를 문화파출소로 조성한다. ‘문화파출소는 치안시설로 기능할 뿐만 아니라 지역주민들이 문화예술 및 예술 치유 활동 등을 할 수 있는 공간이다.

문체부는 경찰청과 함께 지난 3, 전국 경찰서를 대상으로 한 수요조사를 통해 치안센터 10개소를 문화파출소로 선정하고, 시범 사업으로 서울 강북경찰서의 수유6치안센터를 문화파출소 강북으로 조성했다. ‘문화파출소 강북의 개소식은 2016610(), 문체부 장관과 경찰청장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나머지 9곳의 문화파출소는 시설 새단장(리모델링)과 문화예술 프로그램 수요조사 등을 거쳐 오는 9월 중에 개소한다.

문화파출소는 문화예술교육과 범죄피해자 및 가족 대상 예술 치유, 주민 자율 문화예술 활동 공간 제공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각 지역 특성과 수요에 맞추어 구성, 운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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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개소하는 문화파출소 강북에서는 손뜨개, 기타 연주, 뮤지컬, 소묘(드로잉), 책 읽어주는 엄마 등과 같은 교육프로그램과 마을 음악 감상실, 마을극장, 마을 역사가 있는 전시 등의 주민 자율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아울러 범죄피해자 대상 미술, 음악, 연극 등 문화예술을 통한 심리치유 프로그램, 학교 전담경찰관과 청소년이 함께 하는 문화예술교육, 경찰관의 직업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치유(힐링) 드라마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또한 문화파출소 강북은 주민동호회 등에 시설을 대여해 주민들이 자율적으로 문화예술 활동을 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된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경찰청과 협력해 치안시설을 주민 밀착형 복합문화예술 공간으로 조성하고, 이를 통해 문화예술 향유 기반을 확대했다. 앞으로 문화파출소가 문화로 행복한 사회를 이끄는 견인차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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