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률·세무 등 전문가 상담 제공” 이젠 거주지에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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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분 | 합 계 | 서울 | 세종 | 비고 | |||
민원상담위원 | 6명 | 4명 | 2명 | 교대 근무 (서울 2명, 세종 1명) | |||
전문상담 위원 | 전체 | 106명 | 78명 | 27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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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 | 71명 | 49명 | 22명 | 서울 : 매일(오전/오후) 세종 : 월,화,수,목(오후) | |||
노무사 | 16명 | 16명 | 0명 | 서울 : 수, 금(오후) | |||
세무사 | 18명 | 13명 | 5명 | 서울 : 화, 목(오후) 세종 : 금(오후) | |||
전화 상담위원 | 전체 | 건축사 | 감정 평가사 | 공인 회계사 | 손해 사정사 | 법무사 | 사회 복지사 |
21명 | 3명 | 3명 | 3명 | 3명 | 5명 | 4명 |
< 국민권익위 정부합동민원센터 상담위원 현황 >
그러나 그동안 센터에 위촉된 변호사에게 법률상담을 받기 위해서는 정부서울청사와 정부세종청사에 있는 민원실로 방문해야 했기 때문에 원거리에 거주하는 주민들은 상담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국민권익위는 관계기관 협업을 통해 서울과 세종 이외의 지역 거주자에게는 거주지 인근에서도 대면 법률상담을 받을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해 민원인의 편의를 제공하기로 했다.
서울·세종 이외의 거주지 인근에서 전문가 상담을 받길 원하는 국민은 국민신문고와 정부합동민원센터 누리집에서 온라인상담 신청을 하면 되며, 상담 신청인에게는 신청내용과 상담일시 등이 안내된다.
한편, 센터는 지난해 10월 개소 이후 민사법무 상담은 총 3,449건, 세무사·노무사·건축사 등 전문상담위원 상담은 총 1,499건의 국민 궁금증을 상담으로 해소했다.
국민권익위 전현희 위원장은 “생활 속에서 맞닥뜨리는 불편함이나 궁금증을 모두 국민권익위가 풀어드리겠다.”라며, “특히 전문가 상담 비용이 부담스럽다면 국민권익위의 정부합동민원센터를 적극 이용해 달라”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