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한국자원봉사문화, 기아와 ‘Kia Movement Week’ 동행

김정운 기자 2021-05-27 (목) 09:54 19일전 134  

- 임직원 걸음 수 연계한 기부금으로 지체장애인 이동 편의 지원
- 기아 임직원들, 5월 24일부터 일상에서 저탄소 생활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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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한국자원봉사문화는 탄소 배출을 줄이는 실천의 하나로, 지체장애인의 이동성을 지원하기 위한 걷기 기부 캠페인 ‘Kia Movement Week’를 기아와 함께 시작한다.

사단법인 한국자원봉사문화(이사장 강운식)는 기아와 함께 5월 24일부터 2주간 탄소 배출을 줄이는 실천의 하나로, 지체장애인의 이동성을 지원하기 위한 걷기 기부 캠페인 ‘Kia Movement Week’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기아는 매년 창립 기념일인 5월 25일을 전후해 2주간을 ‘Kia Movement Week’로 지정하고, 임직원 특별 봉사활동을 펼쳐왔다. 한국자원봉사문화는 지난 10년간 기아와 쌓은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이번 캠페인을 사내 친환경 참여 문화 확산과 탄소 중립을 통한 사회적 가치 창출의 기회로 기획했다.

이번 캠페인은 출퇴근 시간, 점심시간, 주말 산책 등 일상에서 차량 운행을 자제하고, 걷기를 생활화하기 위해 임직원 한 걸음당 1원의 기부금을 적립하는 활동을 실천한다. 모은 기부금은 저소득 지체장애인의 이동 보조기기 지원에 사용해 우리 사회의 평등한 이동권 보장에 이바지할 계획이다. 기부금 지원 대상은 사단법인 한국지체장애인협회를 통해 장애인 단체 또는 장애인 복지시설장 추천과 내부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한다.

한편 한국자원봉사문화는 2022년까지 1000개의 참여 프로그램과 1만명의 시민 참여를 목표로 개인, 단체, 기업이 참여하는 ‘날마다 맑은날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대표 프로그램으로는 △미세먼지를 측정하고 빅데이터를 만드는 ‘미세먼지 매핑’ △탄소 중립 실현을 위한 ‘자연청정 도심가든’ △기후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생활 속 실천 활동 ‘맑은날 10대 실천’과 ‘맑은날 실천키트’ △시민참여 확산 활동 ‘맑은날 챌린지’ 등이 있다.

강운식 한국자원봉사문화 이사장은 “한국자원봉사문화와 기아는 앞으로도 꾸준히 연대를 통해 사회 문제 해결에 대한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는데 힘쓸 예정”이라며 “기후 변화 문제에 관심이 있는 더 많은 기업이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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